2022-09-29 23:10 (목)
에이펀인터렉티브, 버츄얼 아티스트 아뽀키 두번째 일본어 싱글 공개
에이펀인터렉티브, 버츄얼 아티스트 아뽀키 두번째 일본어 싱글 공개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6.19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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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펀인터렉티브, 버츄얼 아티스트 아뽀키 두번째 일본어 싱글 공개
에이펀인터렉티브, 버츄얼 아티스트 아뽀키 두번째 일본어 싱글 공개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에이펀인터렉티브(대표 권도균)가 버츄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의 두 번째 일본어 싱글 ‘Shut up Kiss me (feat. Lil Cherry)(Japanese Ver.)’를 17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아뽀키는 지난 3월 발매한 첫번째 일본어 싱글 ‘Coming Back (Japanese Ver.)’에 이어 3개월만에 두번째 일본어 싱글을 발매하며 일본과 세계시장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있다.

 

아뽀키의 이번 싱글은 세계적인 미디어 유통회사인 The Orchard와 계약하여 글로벌 발매하는 첫 작품이다. 「Shut Up Kiss Me (Feat. Lil Cherry)」은 한국에서 인기 있는 여성 힙합 아티스트 Lil Cherry가 피처링 아티스트로서 참가했으며, 현실과 버츄얼 세계의 융합을 보여주며 메타버스를 실현하고 있다.

 

「Shut Up Kiss Me (Feat. Lil Cherry)」의 곡 작업에는 멀티 플래티넘 수상, 빌보드 1위곡을 작곡한 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뉴욕을 대표하는 믹스 엔지니어 거장 Toni Maserati의 스튜디오에서 믹싱하였다. 또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마스터링한 것으로 유명한 Becker Mastering사의 Dale Becker의 마스터링으로 마무리 하며, 음악수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곡의 일본어 가사는 전작과 동일하게 TWICE, NiziU 등에게 악곡을 제공하고 있는 Sony Music Publishing 소속 Mayu Wakisaka가 작업했다.

 

아뽀키는 2019년 2월부터 YouTube, TikTok을 중심으로 K-POP이나 글로벌 히트곡의 댄스곡을 커버하며 주목을 모았다. 2021년 2월 싱글 「GET IT OUT」으로 데뷔 하였으며, 이후 대만의 전자 메이커 HTC가 선정한 “2021년 글로벌 VR 인플루언서 TOP100”에 5위로 선정되었다. 이는 아시아권에서 1위인 동시에 버츄얼 휴먼 중에서는 세계 1위로 꼽히는 성적이다.

 

아뽀키는 높은 캐릭터성과 발군의 비주얼, 뛰어난 퍼포먼스로 전세계 10대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미국의 버츄얼 휴먼지는 한국을 가상 인플루언서 핫스팟으로 소개하며, K-버츄얼 TOP 1 아티스트로 아뽀키를 꼽았다.

 

아뽀키는 현재 음악에 한정되지 않고 패션, 그래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올해 3월부터 도쿄 걸스 컬렉션(TGC)의 공식 메타버스인 「버츄얼 TGC」에 버츄얼 아티스트로서 등장했으며, 「ViVi」(고단샤) 최신간 7월호에서는「2022년 여름 유행하는 것」 특집에서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소개되었다. 이외에도 「K-STYLE」이라는 일본 매체를 통해 K-문화 트렌드를 격주로 소개하는 등 일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Shut up Kiss Me (feat. Lil Cherry)’(Japanese Ver.) 발매를 통해 글로벌로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대한민국 버츄얼 K-POP 아티스트 아뽀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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