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05:40 (금)
식신 ‘트윈코리아’, 네이버파이낸셜과 제휴...현실 맛집 여행하며 번 트윈포인트, 네이버페이로 쓴다
식신 ‘트윈코리아’, 네이버파이낸셜과 제휴...현실 맛집 여행하며 번 트윈포인트, 네이버페이로 쓴다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6.19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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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식신(주)(대표: 안병익)의 현실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TWINKOREA.IO)’가 네이버파이낸셜(주)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하여 트윈코리아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트윈코리아는 실물 경제 기여형 현실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식신의 전국 75만개 맛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의 식당 정보를 담았다. 지도 위 가로, 세로 길이 각 100m에 해당하는 3,000여 평의 현실 좌표 기반 공간을 ‘셀’로 이름 짓고 지난 해 말 셀 관리자인 ‘셀 오너’를 모집하는 청약을 시작으로 올해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 지역의 여러 상권들에 대한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달 초 초기 정식 서비스(버전 1.0)를 오픈한 트윈코리아는 기존에 주로 플랫폼 관리자들이 관리자 권한으로 진행하던 서비스 이용자들의 활동 관리에 대한 부분들까지 유저들의 참여로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유저 참여형’ 생태계 구현에 초점을 맞추었다. ‘트레블러’라고 부르는 유저가 방문 또는 배달 등으로 이용해 본 식당이나 카페에 사진이나 영수증 인증 등을 거친 리뷰 작성을 완료하면 생태계 내부 검증을 거쳐 50p에서 최대 300p의 ‘트윈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특히 셀 분양을 받은 회원인 ‘셀 오너’는 셀의 관리자로서 셀 위 상점 리뷰들에 대한 검증에 직접 참여하며, 트윈 포인트의 일부를 관리 대가로 적립 받는다.

 

리뷰 작성 및 관리 액티비티로 적립 받은 트윈 포인트는 마이페이지 ‘내 트윈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티비티 참여로 차곡차곡 모은 포인트는 내달 중 오픈하는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이번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제휴를 통해 트윈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전국 10만 현장 결제 가맹점(편의점,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배달 등) 및 네이버쇼핑 온라인 제휴처(패션, 미용, 디지털, 가전, 인테리어, 식품, 여행, 도서 등), 그리고 각종 네이버 디지털 콘텐츠(웹툰, e북 등) 등에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로의 교환 이외에도 트윈 포인트는 브랜드/프랜차이즈 상품권, 전국의 온, 오프라인 식당 가맹점, 추후 트윈코리아 메타버스 내 건축∙체험 3D 아이템 등 그 이용 영역을 지속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트윈코리아 사업 부문의 허은솔 대표는 “트윈코리아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유저들은 단순 서비스 이용자에 국한되지 않고 트윈코리아 메타버스 세계를 직접 구성하고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들이시다. 앞으로 그 생태계를 지속 확장하고 더 많은 유용함과 재미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트윈코리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기능 소개와 정보는 서비스 홈페이지 내 ‘트윈소개’, 그리고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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