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제 4호 태풍 에어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소멸했다.
제 4호 태풍 에어리는 5일 03시 기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북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소멸했다.
한편,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폭풍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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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제 4호 태풍 에어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소멸했다.
제 4호 태풍 에어리는 5일 03시 기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북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소멸했다.
한편,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폭풍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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