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14일 오전 8시 지하철 4호선이 지연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지사항을 통해 7.14.(목) 0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4호선 열차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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