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22년 7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고네트웍스 (PAGO Networks)는 사이버퓨전센터를 통해 지능형 위협 대응, 고도화된 서비스형 위협 인텔리전스(Intelligence-as-a-Service), 서비스형 사이버퓨전센터 (Cyber fusion-as-a-service), 공동방어서비스 등 첨단 사이버 융합 서비스와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이웨어(Cyware)[https://cyware.com/]는 고객을 위해 첨단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한국 최초의 사이버퓨전센터와 한국 기업을 위한 공동 방어 커뮤니티를 설립하고자 한국의 MDR 서비스 벤더 및 총판사인 파고네트웍스(PAGO Network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이웨어는 기업[https://cyware.com/cyware-enterprise-cyber-security-solutions]과 MSSP/MDR[https://cyware.com/cyware-managed-security-service-providers-mssps] 및 ISACs, ISAOs, CERTs 등을 위해 위협 정보 공유를 위한 사이버퓨전센터[https://cyware.com/cyber-fusion-solutions]를 구축하는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계 굴지의 기업이다.
양측은 한국에서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첨단 사이버 위협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으로 입증된 사이웨어의 사이버 융합 기술을 한국에서 활동하는 보안전문기업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가트너[https://go.cyware.com/market-guide-for-soar-solutions]와 포리스터[https://go.cyware.com/nowtech-soar-2022]로부터 인정받은 보안 솔루션 공급업체 사이웨어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이버, IT 및 DevOps 기술을 연결하며, 당야한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통합 SOAR[https://cyware.com/cyware-orchestrate], 포괄적인 위협 정보 공유[https://cyware.com/ctix-stix-taxii-cyber-threat-intelligence-exchange] 및 360도 위협 대응 및 관리[https://cyware.com/cyware-fusion-and-threat-response-cftr]를 통해 공동 방어를 지원함으로써, 보안팀 내 사일로를 타파하는 독자적인 사이버 융합 기술 플랫폼으로 유명하다. 보안팀은 사이웨어의 사이버퓨전센터 기술을 통해 최상의 위협 가시성과 공격 표면 제어를 확보하는 한편, 차세대 다중 점유 SOC 지원 역량으로 SecOps 작업 흐름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번 출시와 관련해 사이웨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부사장 게리 C. 테이트(Gary C. Tate)는 "한국은 특히 첨단 기술로 무장한 국가 지원 기반 공격자들로부터 포함해 사이버 위협의 맹공격을 받고 있다"라며 "여러 산업 부문의 보안팀은 압도적으로 고립되고 수동적이며 사후반응적이고 위협 가시성이 없는 전통적인 전략을 넘어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사는 파고네트웍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파고 딥액트(DeepACT) MDR 서비스를 통해 대규모로 사이버 보안 융합 기술을 통합 및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면서 "자사는 파고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전향적인 위협 파악, 분석 및 자동 대응을 위한 고객 기반시설과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정확한 위협 정보의 실시간 조작화[https://cyware.com/ctix-stix-taxii-cyber-threat-intelligence-exchange]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 방어[https://cyware.com/cyware-threat-collective-defense ] 및 데이터와 작업흐름 조정[https://cyware.com/cyware-orchestrate] 접근법을 채택하도록 보안팀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고네트웍스 권영목(Paul Kwon) 대표는 "사이웨어의 첨단 사이버 융합 플랫폼에 자사의 딥액트(DeepACT) MDR 서비스와 전문성을 결합하면 파트너와 고객이 전향적으로 위협을 방어하고, 공격 시에도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이웨어와 자사는 한국 기업에 차세대 사이버 융합, 위협 정보 자동화 솔루션 및 SOC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들이 대규모 공동 방어 커뮤니티에 합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5월, 사이웨어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20개가 넘는 정보 공유 커뮤니티(ISACs/ISAOs)[https://cyware.com/cyware-information-sharing-communities-isac]와 10,000개가 넘는 회원사[https://cyware.com/isac-isao-members]를 위한 업계 차원의 국제적인 공동 방어 중추로 유명한 자동 SOC 퓨전센터 기술 공급사인 사이웨어는 이 지역의 여러 유명 관리 보안 서비스 공급업체(MSSP/MDR)가 사이버 보안 상품과 서비스를 확장하고, 'any-to-any' 위협 정보 조정 기반 위협 대응 솔루션으로 고객 보호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파고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으로, 한국 내 보안팀이 기업과 정부 네트워크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하고, 위협 행위자에 대한 전략적인 이점을 확보할 수 있는 문을 열게 됐다.
파고네트웍스 (PAGO Networks) 소개
파고네트웍스는 시장에 AI 기반 보안 제품을 공급하고, PAGO 딥액트(DeepACT)라는 MDR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한국의 전문 보안 기업이다. 파고네트웍스는 고객에게 AI 제품과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설치/유지관리 같은 기술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보안 제품이 탐지하는 모든 위협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더욱 신속하게 대응한다. 추가 정보는 이메일 sales@pagonetworks.com으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pagonetworks.com을 참조한다.
사이웨어 (Cyware) 소개
사이웨어는 사이버 위협 정보와 차세대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보안 조정, 자동화 및 대응)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사이버 보안팀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사이버퓨전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비용과 애널리스트 소진을 줄이는 한편,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사이웨어의 사이버 융합 솔루션은 규모 및 수요와 관계없이 모든 MSSP, 기업, 정부 기관 및 공유 커뮤니티(ISAC/ISAO/CERT 등)를 위해 안전한 협력, 정보 공유 및 위협 가시성 개선을 실현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cyware.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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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e C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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