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메타버스 제작전문 스타트업 기업 코드스토리와 영유아교육컨텐츠 제작 및 영유아 교육기관인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메타버스를 이용한 차세대 영유아교육컨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메타버스플랫폼을 이용하여, 현재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교육과정을 지방 및 해외교육시장까지의 인프라 및 교육영역 확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첫발걸음으로 메타버스플랫폼을 이용한 컨텐츠의 개발을 목표로 상호간의 기술력 및 IP를 공유하기로 했다.
국내 및 글로벌시장의 영유아교육 부문에서 크게 각광받을 것이라고 교육전문가들은 많은 기대하고 있다.
[스페셜타임스 이승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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