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23:10 (화)
시티브리즈, 상반기 매출 505% 급성장 “맨즈 컬렉션 론칭으로 호조 이어갈 것”
시티브리즈, 상반기 매출 505% 급성장 “맨즈 컬렉션 론칭으로 호조 이어갈 것”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8.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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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브리즈, 상반기 매출 505% 급성장 “맨즈 컬렉션 론칭으로 호조 이어갈 것”
시티브리즈, 상반기 매출 505% 급성장 “맨즈 컬렉션 론칭으로 호조 이어갈 것”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시티브리즈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5% 성장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티브리즈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이스트엔드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다.

 

시티브리즈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이 122% 성장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505%로 급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매출 성장을 주도한 상품으로는 ‘링클 프리 베이직 셔츠’, '숄더 포인트 셔츠', '홀터넥 롱 원피스', '로고 크롭 반팔 티셔츠' 등이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 출시된 ‘링클 프리 베이직 셔츠’는 누적 판매 수량 3만 5천 장을 훌쩍 넘기며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반기에는 채널 판매 강화, 브랜드 라인업 확장, 아트워크 콜라보 아이템 출시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먼저 무신사, 29CM, W컨셉, 하고 등 패션 플랫폼 중심으로 판매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오프라인 팝업 등 외부 채널 판매를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FW 시즌부터는 라인업을 확장하여 맨즈 라인 컬렉션도 오픈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맨즈 라인 컬렉션인 만큼 인기 있는 아티스트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아트워크 콜라보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록 이스트엔드 MD부문 총괄그룹장은 “브랜드 전속 모델을 통해 타겟 연령층을 낮춘 점과 M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전략적 상품 구성, 주력 아이템 개발이 주요 판매 채널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상반기 호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반기 맨즈 컬렉션 론칭과 함께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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