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02:00 (월)
내일을여는인문학, 조성배 교수 '인공지능과 사람, 함께 산다는 것', 홍익희 칼럼니스트 '경제를 읽는 신호 인플레이션'
내일을여는인문학, 조성배 교수 '인공지능과 사람, 함께 산다는 것', 홍익희 칼럼니스트 '경제를 읽는 신호 인플레이션'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8.08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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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내일을여는인문학
EBS 내일을여는인문학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EBS(사장 김유열)가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과 공동 기획한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강의 콘텐츠’ <내:일을 여는 인문학>이 6월 27일(월)부터 10월 6일(목)까지 경제·경영·트렌드 강의 총 30강 120편이 방송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28명이 출연해 120편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의 패널로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방송인 및 통번역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혜림과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성규가 등장한다.

 

8월 8일(월)에는 조성배 교수의 ‘인공지능과 사람, 함께 산다는 것’, 그리고 8월 10일(수)에는 홍익희 칼럼리스트의 ‘경제를 읽는 신호 인플레이션’이 방송된다.

 

조성배 교수의 ‘인공지능과 사람, 함께 산다는 것’ (8월 8일(월)~9일(화), EBS2 23:45 방송)

 

1편. 인공지능은 가능한 걸까?

 

인공지능은 가능한 미래일까? 영화나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접하는 미래 인공지능의 형태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인공지능의 주요기술인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개념에 대해 알아본다. 인공지능이 게임 분야와 함께 발전해왔던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다.

 

2편. 인공지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

 

인공지능은 사람의 감정을 따라 할 수 있을까? 슬픔, 화남, 기쁨 등을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감정을 표현하는 인공지능의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볼 수 있다. 딥페이크라는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해서 범죄까지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언급하며 인공지능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도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다.

 

3편. 인공지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

 

의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현재 인공지능이 의학 분야에서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를 알아보고, 주치의로서 환자의 치료를 맡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다. 의학뿐만 아니라 법,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사례 등을 보며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4편.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인공지능에게 나의 직업을 빼앗기지 않을까 고민한다. 이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공시대에 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인공지능의 개발 과정에서 데이터 자체에 편견이 들어가서 발생한 오류는 딥러닝의 오류까지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인공지능 개발자들의 평등한 시선이 인공지능의 개발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학습할 수 있다.

 

홍익희 칼럼니스트의 ‘경제를 읽는 신호 인플레이션’ (8월 10일(수)~11일(목), EBS2 23:45 방송)

 

1편. 인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이란 유동성에 따라 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현상이다.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일어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정책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 통화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인플레이션과 관련하여 독일의 사례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편. 화폐 가치와 물가

 

인플레이션은 왜 일어나는 걸까?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한 브레튼우즈 체제, 닉슨 쇼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스태크플레이션이 등장하며 피해를 입은 미국인들의 사례와 그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3편. 화폐의 역사와 달러

 

한 나라가 돈을 많이 찍어내면 그 나라 돈의 가치가 떨어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환율이 발생하는데, 경쟁국의 입장에서는 자국의 수출경쟁력이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국의 통화를 많이 찍어내 가치를 낮추려 하는 것을 환율 전쟁이라고 부른다. 현재까지 발생했던 환율 전쟁에 대해 들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

 

4편. 취업과 인플레이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생긴 부작용들을 해결하기 위해 화폐개혁이 등장한다. 미국의 화폐 개혁사례를 통해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해결해 나가는지 알아볼 수 있다. 지금의 가상화폐는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세계 화폐의 모습이다. 세계 화폐의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가상화폐의 특징과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한편, <내:일을 여는 인문학>은 2030 취업준비생은 물론 이직과 전직을 준비하는 4050 중장년층들에게 취업과 이·전직에 도움이 되는 인문학을 강의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나의) 일’(my job) 또는 ‘내일’(tomorrow)이라는 의미로 제작한 취준생 맞춤형 인문학 콘텐츠다. 총 80강좌 320편으로, 각 강좌는 30분 분량의 4편으로 구성했다. 분야는 문학과 역사, 철학 등을 다루는 인문소양 34강(136편), 경제경영 및 트렌드 30강(120편), 문화예술 16강(64편)이며 STEP(step.or.kr) 사이트에서 320편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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