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하철 4호선, 5호선, 9호선이 7시 30분 시위로 지연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5일 공지사항을 통해 9월 5일(월) 07시 30분부터 4호선, 5호선, 9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4호선, 5호선, 9호선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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