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7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9시간 50분 교통량을 예보했다.
이후 오전 8시에는 9시간 50분, 오전 9시에는 9시간 40분으로 정체가 크게 변동 없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전 7시 기준 서서울에서 목포은 8시간 30분, 서울에서 광주는 8시간 20분 서울에서 대전은 4시간 50분을 예상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518만대가 추석 연휴 첫날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체는 오후 8시~9시 해소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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