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난 2일, 모두의 관심 속에 열린 프리즈 서울 아트 페어에 배우 김우빈이 방문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영화 외계+인으로 활약한 배우 김우빈은 본인이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조 말론 런던의 홈 프레그런스 라운지 방문차 프리즈 서울에 모습을 보였다. 조 말론 런던의 홈 프레그런스 라운지에서 방문한 김우빈은 조 말론 런던의 홈 프레그런스 공간과 어우러져,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우빈이 방문한 조 말론 런던의 홈 프레그런스 라운지는 프리즈와 조 말론 런던 양사간의 오랜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공간이다. 조 말론 런던은 프리즈의 공식 프레그런스 파트너 관계를 3년째 맺어오고 있으며, 올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홈 프레그런스 라운지를 선보였다. 예술의 가치와 장인 정신을 존중하는 방문객들에게 조 말론 런던의 홈 프레그런스에 담긴 장인 정신과 향의 스토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 것. 배우 김우빈도 조 말론 런던의 홈 프레그런스 라운지 공간에서 감탄하며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김우빈이 프리즈 서울에서 경험한 조 말론 런던 홈 프레그런스 라운지는 9월 8일, 영상으로 담겨 조 말론 런던 카카오 채널 및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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