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하철 4호선이 월요일 출근길인 25일 오전 8시 부터 시위로 지연 운행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9월 26일(월)~30일(금) 08시 00분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삭발식 및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4호선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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