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카카오톡이 오류에서 복구되고 있다.
카카오는 16일 오전 7시 24분 트위터를 통해 현재 카카오톡은 일반채팅과 오픈채팅에서 사진/동영상을 제외한 문자 메시지 수발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복구 작업 중 사용자 접속이 증가하여 메시지 발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톡채널 서비스는 계속 조치 중이며 완전한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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