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11:40 (월)
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새 멤버십 ‘앰버스(AMbers)’ 론칭
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새 멤버십 ‘앰버스(AMbers)’ 론칭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11.17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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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엠버스 키링
사진 : 엠버스 키링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새로운 멤버십인 ‘앰버스(AMbers)’를 론칭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앰버(AMber)’란 앰네스티 회원(Amnesty Members)을 뜻하며, 국제앰네스티의 인권 활동의 방향과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인권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새 앰버스(AMbers)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자긍심’, ‘연대’, ‘포용’을 상징하는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특히 12월 31일까지는 한국지부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스페셜 굿즈인 ‘앰버스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앰버(AMber)가 되면 전 세계 1000만 명의 회원, 지지자와 함께 글로벌 연대 액션과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고, 앰네스티가 제공하는 인권교육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의결을 통해 인권 활동방향을 직접 결정할 수 있으며, 임원 선출 투표의 선거권과 피선거권도 가지게 된다. 정기보고를 통해 함께 만든 인권 변화의 결과도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새 멤버십 가입자는 한국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연 2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앰버를 위한 혜택과 앰버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회원들의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모금팀 이고운 팀장은 “한국에서 국제앰네스티가 활동을 시작한지 50년이 된 지금까지 두려움없이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회원과 지지자의 서포트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앞으로 변화를 꿈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앰버로서 다양한 인권활동에 참여하고, 모두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여정을 함께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50주년을 맞아 ‘모두의 인권, 미래로 가는 용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자유와 평등, 비차별 옹호를 기반으로 젠더, 다양성, 교차성과 사회적 소수자, 기후위기 관련 활동을 진행한다.

 

앰버스(AMbers)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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