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넷마블은 지스타2022에서 출품작 4종 (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코스프레를 진행,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각 게임별 코스플레이는 지스타 기간 중 넷마블관 우측에 마련된 무대에서 상시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를 출품했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됐으며, 코스플레이, 스탬프 미션, 인플루언서 대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넷마블 지스타 출품작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특별 페이지( https://gstar.netmarbl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