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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잘알' 구자철 KBS 해설위원의 말대로?! 축구팬들 "성지순례 왔습니다”
'축잘알' 구자철 KBS 해설위원의 말대로?! 축구팬들 "성지순례 왔습니다”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11.26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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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사진= KBS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구자철 KBS 해설위원이 한국vs우루과이전 이후 ‘성지순례’의 대상이 됐다.

 

구자철 위원은 월드컵 개막 전 KBS스포츠의 ‘이광용의 옐카3’ 196회에 출연, “강인이는 반드시 뭔가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논란이 많았던 이강인의 기용에 대해서 계속 “써야 한다”고 일관된 주장을 해 온 구자철 위원은 “강인이가 후반에 들어왔을 때 100%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고 ‘예언’했고, 이는 우루과이전에서 맞아떨어졌다.

 

그러면서 호흡을 맞춰본 바 있는 벤투 감독과 현 대표팀에 해서는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구자철 위원은 “우루과이전, 가나전에서 우리는 1승 1무를 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 대표팀이라면...그렇다”고 확신했다.

 

‘옐카3’에서 구자철 위원이 말한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은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보여준 모습과 완전히 일치했다. 그는 “저는 내부 사정을 잘 알지 않느냐. 우리 대표팀은 원팀으로 뭉쳤다. 팀내 신뢰 형성에는 벤투 감독의 고집도 한몫을 했다”고 자신의 말을 뒷받침했다. 과연 구자철 위원의 말대로 한국이 가나전에서 1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축구팬들은 “성지순례 왔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나고 보니 소름 돋을 정도로 다 맞는 말이다”, “이 정도면 돗자리 깔아야 한다”며 ‘옐카3’ 196회 영상에 열띤 댓글을 달고 있다.

 

‘성지순례’ 대상이 된 구자철 해설위원은 한국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인 28일(한국시각) 한국vs가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한준희 해설위원과 의기투합, 한층 더 완벽해진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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