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메디힐이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브랜드 세일 기간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품목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메디힐의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는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 1위로 선정되면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메디힐은 수상을 기념해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10+2매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해 정상가에서 51% 할인된 9,900원에 선보인다.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는 편안하면서도 탁월한 진정 효과로 12년 연속 올리브영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디힐 베스트셀러이며, 지난해 말 리뉴얼을 통해 티트리 함량을 22배 높이고 진정 효력을 보다 강화했다. 이번 10+2매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는 오직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뿐만 아니라 메디힐의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00매입에 리필용 100매가 추가로 제공되는 '티트리 트러블 패드 더블 기획'과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더블 기획' 상품은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메디힐의 시그니처 수분 마스크팩인 '더 N.M.F 앰플 마스크'는 52% 할인된 1,4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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