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틱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15만 명의 팔로워를 소유한 틱톡크리에이터 성효련이 S&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A 엔터테인먼트는 배우뿐만 아니라 온란인 미디어 창작자, 콘텐츠 메이커로 불리는 틱톡커를 꾸준하게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영업을 확장 시키고있다.
틱톡 크리에이터 성효련은 부산예술대학교 뮤직프로덕션과를 재학 중이며, 현재 프리랜서 댄서 및 모델로 활동 중에 있다.
S&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성효련은 작은 일상 댄스 및 공연 영상들을 틱톡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너무나도 큰 반응과 사랑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틱톡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고 “S&A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걸어나갈 수 있어서, 영광이고 더 좋은 영상으로 크리에이터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워서 연기와 모델 일도 접해보면서 앞으로의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효련과 계약을 맺은 S&A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틱톡 크리에이터 제로준, 강혁민, 김혁진, 냄뚜, 아이린베베, 정겨운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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