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MLB 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야구게임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의 2023 시즌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3월 말로 예정된 시즌 업데이트 전까지 자체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참여 유저들을 위한 풍성한 보상이 눈길을 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기만 하면 메인 모델인 뉴욕 양키스 ‘게릿 콜 하이라이트 카드’는 물론 ‘플래티넘 선수팩’, ‘골드 선수팩’, ‘고급 선수팩’을 각각 23개씩 받을 수 있어 새로운 MLB 23 시즌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시즌 업데이트에 맞춰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는 ‘MLB 퍼펙트 이닝 23’으로 게임 타이틀을 변경한다. 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모바일 야구게임 최초로 클럽 멤버 다수가 참여하는 ‘클럽전’이다. 클럽 멤버들이 함께 다양한 상황에 참여해 긴장감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레전드 선수들이 등장하는 ‘SE LEGEND 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선수, 일정, 구장, 유니폼 등도 실제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해 2023 MLB 시즌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게임 플레이 환경 최적화, UI/UX 개선, 주요 콘텐츠 보상 리뉴얼 등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게임성 개선도 예고했다.
‘MLB 퍼펙트 이닝 2022’ 경험자들을 위해 역대급 선물도 제공한다.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Ultimate COMING 이벤트’는 MLB 퍼펙트 이닝 2022에 연동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의 ‘CS CODE’만 입력하면 플래티넘 선수팩 3종, 최고급 선수팩 5개 등 고급 아이템이 포함된 ‘Ultimate 웰컴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MLB 퍼펙트 이닝 2022’의 이용 기록에 대한 보상으로 ‘퍼펙트 이닝 코인’도 지급된다. 퍼펙트 이닝 코인은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의 인게임 교환소를 통해 ‘플래티넘 선수팩’, ‘훈련 포인트’ 등 전력 상승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신작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는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실제 팀별 유니폼, 로스터, 경기장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특히, 야구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게임 엔진을 활용해 실감나는 3D 그래픽으로 실제 경기와 같은 긴장감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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