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이랜드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오늘(10일) ‘럭키락 컬렉션’을 공개한다.

 

‘럭키락 컬렉션’은 오에스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퓨어몬드(PUREMOND) 라인이다.

 

퓨어몬드는 순도 높은 빛(PURE) + 시뮬럿 다이아몬드(MOND)를 의미하는 오에스티만의 컬렉션으로 일반 다이아몬드 브릴리언트컷의 반짝임 이상을 재현하기 위해 62면을 더 커팅한 100면 컷의 프리미엄 시뮬럿 다이아몬드다.

 

이번 신상품은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과 자물쇠가 결합된 디자인으로, 말발굽에 담긴 행운이 날아가지 않도록 자물쇠로 가둬 ‘행운을 지켜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표 상품인 ‘럭키락 목걸이’는 펜던트가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날의 기분과 TPO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기념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의 경우, 신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16만원 상당의 테니스 팔찌를 증정한다.

 

이랜드 오에스티 관계자는 “말발굽은 단순한 행운이 아닌 성실하게 노력한 것에 대한 행운을 의미해 말굽이 닳도록 훈련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담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신상품은 새로운 시작과 중요한 일을 앞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에스티의 ‘럭키락 컬렉션’은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 공식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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