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3년 3월 29일 /PRNewswire/ --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로 지난 5년간 누적 거래액이 34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매회 5대륙 100여 개 국가, 지역, 국제기구가 참가해 총 2000여 개의 대표 신상품, 신기술, 신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동시에 수입박람회는 글로벌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발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애벗래버터토리스 당뇨병 사업 중국대륙 및 홍콩 사장 궈징(郭晶)은 "수입박람회 파급 효과 덕분에 2020년 수입박람회 이후 애벗래버터토리스의 3개 제품이 중국에서 연속 출시되었으며 중국은 애벗래버터토리스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27개 국가와 지역의 2800개 이상의 기업이 제5회 수입박람회에 참가했으며 그 중 세계 500대 기업 및 선도 기업이 284개에 달하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전 세계 각지의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가했습니다.

상하이 주재 아르헨티나 총영사관 펠르페 상무영사는 "수입박람회는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의 1선, 2선, 3선, 심지어 더 작은 도시로 진출하는 문이 되였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훙차오 국제경제포럼은 수입박람회의 중요한 부분으로 "글로벌 개방"의 핵심 주제와 "국제 공공 제품"의 기능적 포지셔닝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고 있으며, 유엔산업개발기구(UNGO)로 부터 국제 정치, 상업, 학계의 고급 대화 및 교류 플랫폼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제5회 훙차오 포럼은 "글로벌 개방의 새로운 동력을 자극하고 협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공유한다"는 주제로 글로벌 개방과 발전의 핫이슈를 논의하였습니다. 국내외 정부 관계자, 노벨상 수상자, 원사 전문가, 기업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등 귀빈들이 국제 이슈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제6회 수입박람회는 2023년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오프라인으로 전면 개최됩니다. 500개 이상의 기업이 기업 전시회에 참가하기로 계약했으며 전시 면적은 21만 평방미터를 초과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가종합전시는 올해 오프라인 개최를 전면 재개할 계획입니다.

제6회 수입박람회는 또한 글로벌 로드쇼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설계하며 많은 전시업체들이 대면 교류 및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 초, 제6회 수입박람회 글로벌 프로모션이 홍콩과 마카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참가 기구와 기업이 제6회 수입박람회 참가 계약을 체결하여 홍보 회의 현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수입박람회는 라틴 아메리카,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로드쇼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수입박람회 기회를 세계와 공유할 것입니다.

현재 제6회 수입박람회 기업 비즈니스 전시회의 등록이 한창 열렬히 진행 중이니, 제6회 수입박람회 전시 부스를 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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