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이랜드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모어!하트’(More!Heart) 컬렉션을 출시했다.
‘모어!하트’ 컬렉션은 최근 MZ 세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Y2K 감성을 담아 디자인 된 주얼리 컬렉션으로, 하트 팬던트를 중심으로 진주, 벨벳 끈, 메탈 체인 등을 믹스 매치해 다양한 감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 총 10종의 스타일이 출시되며, 볼드한 크기의 커스텀 주얼리로 구성됐다.
오에스티는 이번 컬렉션을 활용한 다채로운 Y2K 스타일링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이랜드 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행하고 있는 Y2K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렉션’이라고 말하며, ‘10종 모두 실버와 골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니 본인에게 어울리는 피부 톤이나 스타일링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에스티의 ‘모어!하트’는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 공식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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