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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갱신… 매출 448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스맥,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갱신… 매출 448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3.05.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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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올해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갱신하며 성장 지속성을 보였다.

 

스맥은 2023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 448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19.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58.2%가 늘어난 결과로,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성과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449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스맥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실적 달성은 그 동안의 부단한 마케팅과 R&D 개발투자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액 증가로 이루어졌다”며 “특히 미국과 튀리키예가 전년동분기대비 각각 61%, 118%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수출비중이 27% 증가하고 내부적으로 경영 합리화 등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스마트팩토리와 공작기계 시장과 같은 산업용 로봇 분야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스맥은 신규 사업으로 폐배터리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과 AI 엣지 컴퓨팅 산업용 로봇 지능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정인 방전 해체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 개발은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스맥은 그간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해외 전시회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신규 시장을 공략할 수 있었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폐배터리 자동화 공정, AI로봇 지능화 기술 개발 등 신사업을 강화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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