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MBC [TV예술무대](연출 한봉근PD)에서 ‘로랑 방의 프렌치 뮤지컬 2부’가 방송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로랑 방’이 키아라 디 바리, 제롬 콜렛 등 뮤지컬 ‘나폴레옹’ 프렌치 오리지널 팀들과 함께 MBC 스튜디오를 찾았다. 프랑스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페라의 유령>,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넘버와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나폴레옹>까지, 프렌치 배우들의 오리지널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로랑 방의 센스 있는 진행 또한 만나볼 수 있다.
MBC [TV예술무대]는 내일(16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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