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새로운 기내 좌석 도입
싱가포르항공, 새로운 기내 좌석 도입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7.10.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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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진행되는 글로벌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첫 공개 예정11월 2일 진행되는 글로벌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첫 공개 예정
오는 12월 중순부터 싱가포르-시드니 노선에 우선 적용 후 점차 확대

[스페셜타임스] 싱가포르항공이 오는 12월부터 싱가포르-시드니 노선에 새로운 기내 좌석을 도입한다. 최신 기내 좌석은 싱가포르항공 본사에서 11월 2일부터 진행되는 글로벌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첫 공개된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4년 동안 고객들의 광범위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위트,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등 기존 기내 좌석들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좌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좌석은 싱가포르항공이 에어버스(Airbus) 에 주문한 5대의 신규 A380 항공기에 도입된다.
 
새로운 좌석이 도입된 A380 항공기는 12월 18일부터 싱가포르-시드니 노선에 첫 투입되며, 매일 오후 8시 40분에 싱가포르를 출발해 다음날 아침 7시 40분 시드니에 도착하는 스케줄 (SQ221) 로 운항한다. 추가로 신규 좌석이 적용된 A380이 투입 되는 노선은 다음달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2007년 10월 싱가포르-시드니 노선에 세계 최초로 A380을 도입한 이후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홍콩, 런던, 멜버른, 뭄바이, 뉴델리, 뉴욕, 오사카, 파리, 상하이와 취리히 노선에서 A380을 운항하고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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