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한지민은 신작 '미쓰백'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지민은 오늘(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미쓰백'에 대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했다"며 "극 중 전과자 신분으로 출연한다. 안 해본 역할이다 보니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한지민이 나이를 역행하는 외모로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고교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한지민 나이는 현재 서른 일곱으로, 20여년의 세월을 넘나들고도 이질감 없는 모습이 감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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