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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계 최초 AI PD 연출 프로그램 [PD가 사라졌다] 첫 방송 - 혁신적 사회실험 예능의 탄생
MBC, 세계 최초 AI PD 연출 프로그램 [PD가 사라졌다] 첫 방송 - 혁신적 사회실험 예능의 탄생
  • 최선은
  • 승인 2024.02.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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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MBC가 또 한 번 방송계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키며 세계 최초의 AI PD가 제작한 프로그램 [PD가 사라졌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피지컬:100’, ‘나는 신이다’에 이어 MBC의 새로운 도전으로, 오늘(27일) 밤 11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PD가 사라졌다]는 AI 기술로 만들어진 프로듀서 ‘M파고’가 예능 PD로서 MBC에 입사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콘셉트로 기획된 사회실험 프로젝트다. ‘M파고’는 기존 인간 PD가 수행하던 캐스팅, 연출, 실시간 편집, 출연료 산정 등의 역할을 모두 담당한다. 이 AI PD는 디지털 휴먼의 형태로 현장에 등장해 출연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프로그램의 주요 매력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PD가 사라졌다]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AI PD가 생성하는 독특하고 때로는 기괴할 수 있는 미션들에 대한 궁금증이다. 이러한 미션들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창의성을 발휘하게 만들며, 동시에 기괴한 측면과 신선한 측면 사이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AI PD의 편집 기준과 출연료 산정 방식에 대한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다. 참가자들은 AI PD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더 많은 방송 분량과 출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결과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AI가 지배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인간들의 갈등과 욕망은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참가자들 사이의 갈등과 분열은 AI PD를 둘러싼 인간 관계의 복잡성을 보여주며, 이러한 싸움 구경은 프로그램에 흥미로운 요소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MBC의 새로운 시도 [PD가 사라졌다]는 AI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을 탐구한다. 오늘(27일) 밤 11시 30분, MBC에서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사회실험으로서, 방송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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