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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원복 협찬
프리미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원복 협찬
  • 최선은
  • 승인 2018.10.10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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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제공
스마트학생복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스마트학생복을 전개하는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소지섭, 정인선 주연의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박상우)’에 원복을 협찬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3년 전 망명 작전 중 연인을 잃고 잠적한 전직 NIS 블랙요원(소지섭)이 앞집 여자인 고애린(정인선)의 쌍둥이 남매 베이비시터로 취업한 이후, 벌어지게 되는 수상하고도 환상적인 첩보 콜라보 작품. 리틀스마트는 극 중 여주인공의 자녀가 다니는 사립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착용할 활동복 전체를 디자인해 협찬했다. 대한민국 상위 0.1%의 아이들이 다니는 최고급 럭셔리 사립 유치원 원복 콘셉트에 맞춰 프리미엄 원단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활동적인 나이대임을 감안해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촬영에도 편안하게 착용, 연기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드라마 속 사립 유치원에서 원복을 입은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통해 리틀스마트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좋은 원단과 품질, A/S 등에 있어 ‘바른 교복’을 추구하는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도입한 유치원복 브랜드다. 원복 최초로 전복종 국가공인시험검사를 통과하며 Q마크를 획득했으며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원단을 사용했다.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에 이르는 3단계에 걸친 KC 안전검사를 통과, 안전성을 인증받아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체형을 인체공학적으로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상 불편함을 최소화시켰으며 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웹코디’ 솔루션’을 통해 손쉬운 사이즈 추천 및 주문이 가능하며 재귀반사 소재, 팔꿈치와 무릎 부위의 안전패드 등의 기능을 적용해 안전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준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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