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이정목 기자] 가죽소파 전문 업체 핸슨이 4월 한달간 가죽쇼파 베스트셀러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 행사에 포함된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니케를 포함해 총 5종으로 행사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할인 행사는 4월 1일부터 한달간 핸슨 전국 10개 직영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할인 행사 제품에는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니케 가죽소파가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 고급스러운 다크 브라운 컬러와 월넛톤의 원목의 조화가 돋보이는 니케 소파는 모던하면서도 웅장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핸슨의 맥시마 등급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하여 실키한 텍스처와 모던한 컬러를 자랑하며, 암레스트와 등받이 부분 각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데이베드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니케 가죽소파는 하단부 전체에 원목 프레임을 더해 고급스러움과 웅장함을 더했다. 3인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3인용과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우치형으로 출시되어 우리 집에 맞는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코너 라운드 부분의 아카시아 원목 미니 테이블이 있는 리브 소파, 프리미엄 레더로 제작한 뮐러 소파, 베네토 리클라이너 소파 또한 할인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 4월 한달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4월 할인 행사 제품의 경우 용인가구단지를 포함한 핸슨소파 전국 10개 직영점에서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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