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우르과이 상대 무승 징크스 깬다...오늘 8시 평가전
한국축구, 우르과이 상대 무승 징크스 깬다...오늘 8시 평가전
  • 최선은
  • 승인 2018.10.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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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황희찬 선수 (사진=대한축구협회)
공격수 황희찬 선수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아시아게임 금메달 주역 황의조(감바 오사카)-손흥민(토트넘)-황희찬(함부르크) 삼각편대가 출격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상대로 무승 징크스를 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피파-FIFA) 랭킹 5위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벌인다. 남미 강호 우루과이에 한국의 역대 전적은 1무 6패로 초라하다. 이번 평가전은 '7전8기'의 첫승 도전이다.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9월 평가전에 가동한 4-2-3-1 전술을 가동할 예정이다. 예상 선발 라인업을 보면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는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원톱으로, 좌우 날개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함부르크)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공격형 미드필더엔 재간둥이 남태희(알두하일)가 맡고 중원은 기성용-정우영(알사드)이, 포백은 왼쪽부터 홍철(수원)-김영권(광저우)-장현수(FC도쿄)-이용(전북), 골키퍼로는 조현우(대구)가 기용될 전망이다.

이에 맞서 12년째 우루과이 사령탑인 오스카르 타바레스 감독은   4-3-1-2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전방 투톱엔 프랑스 리그앙 득점왕 출신의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가 나서고  2선 공격형 미드필더를에는 로드리고 벤탕쿠르(유벤투스)가 선발로 출격할 전망이다.

 

중원에는 마티아스 베시노(인터밀란)와 루카스 토레이라(아스널), 나히탄 난데스(보카 주니어스)를, 포백에는 디에고 락살트(AC밀란)-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 리스본)-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마르틴 카세레스(라치오)가 포진한다. 골문은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의 선발 출장이 유력해 보인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