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이정목 기자] 매년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를 갱신하는 가운데, 기상청에서 발표된 2021년 여름 기후 전망을 살펴보면, 올해 여름에는 역대급 폭염으로 기록된 2016년과 2018년도의 수치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초 벌써 더위가 곧 느껴질 것만 같은 날씨 탓에, 최근 냉방가전 시장에도 뜨거운 얼리어답터들의 이동식에어컨을 미리 준비하는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냉방 가전 시장에는 '창문형', '실외기없는에어컨', '제습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화두를 다루고 있다. 최근 몇년사이에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는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갓센 이동식에어컨 제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일반 에어컨과는 달리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창틀만 있다면 어디에나 별도의 타공 없이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갓센 이동식에어컨 제품은 친환경필터를 적용하고 여름철 제습기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자가증발을 통하여 탁월한 냉방능력이 입증된 제품으로 이동식 에어컨 제품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장소에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리모컨 기능, 좌우 풍향조절과 수면모드, 24시간 타이머 설정까지 USB 충전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2년 동안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냉.열판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고 에코필터로 인하여 먼지와 이물질까지 걸러주어 보다 더 시원하고 쾌적한 바람이 나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냉방면적은 8평 정도이다.
갓센 이동식에어컨 관계자는 "실외기 설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 어디든 높은 실용성을 보이는 이동식에어컨 제품으로, 곧 다가올 여름 폭염날씨를 대비하여 제주도와 도서산간지역까지 모두 무료배송 혜택에 가격 할인 이벤트를 적용 중이며, 자세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갓센 이동식에어컨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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