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배우 이동건에 이어 조윤희가 '미운우리새끼'에서 딸 로아 양의 외모를 예찬해 관심이다.
먼저 조윤희, 이동건은 11개월 된 딸 로아 양을 두고 있다. 앞서 부부는 번갈아가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다.
특히 조윤희가 직접 SNS에 공개한 사진에선 이동건이 직접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부터 부녀가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는 모습 등이 담겨 여느 가정처럼 사랑이 충만함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동건은 지난 달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과 똑 닮았다는 딸의 존재를 언급했는데, 어제(21일) 조윤희 역시 "딸이 남편을 닮아 하얗고 눈매가 순하다"며 예쁜 외모를 언급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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