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과 이혜훈 국민의힘 전 의원, 우석훈 성결대 교수가 출연해 한국사회의 부동산 문제를 진단하고 토론한다.
4·7 보궐선거의 판세를 흔들었던 최대 이슈는 ‘부동산’이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5번의 크고 작은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다. 오히려 거듭된 정책 실패에 아파트 가격 폭등 책임론과 LH 사태, 보유세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성난 민심은 폭발했다. 이제 한국사회에서 부동산은 민생이자 정치가 되어버렸다. 부동산 늪에 빠진 한국사회, 어떤 돌파구가 필요할까?
▶출연패널(가나다순)
-우석훈/성결대 교수·경제학자
-이혜훈/국민의힘 전 의원
-주진형/열린민주당 최고위원
jjubika1@naver.com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