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배우 김희정이 관심을 모은다.
김희정은 평소 건강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최근까지 SNS를 통해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왔던 김희정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반전되는 귀여운 이목구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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