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배우 김남길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펼쳐졌다. 온라인 캡쳐
최근 방송된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배우 김남길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펼쳐졌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세연 기자=최근 방송된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배우 김남길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펼쳐졌다. 11일 밤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간단한 대화에서 시작해 제주 로컬 맛집 탐방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제주 해변을 차로 지나며 서로의 취향과 성격을 알아가는 가운데, 김남길이 전현무에게 향후 행선지를 묻자 전현무는 즉흥적으로 "확 당기는 걸 말해봐"라고 답했다. 이에 "맵고 짠 것"을 좋아한다는 김남길의 반응에 전현무는 비슷한 취향을 언급하며 둘 사이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현무는 "우리가 가는 갈치조림 집은 방송에 소개되지 않은 완전 로컬 형지"라고 설명하며 특별한 맛집을 자랑했다.

도착지에서 차에서 내린 전현무가 김남길을 향해 무심히 던진 "이미지가 왜 이래?"라는 말에 김남길이 당황하는 장면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이 뜬금없는 발언에 놀란 김남길은 전현무의 시행착오로 문이 잠긴 식당 앞에서 꾸밈 없는 반응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장님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며 시도했지만, 식당은 잠시 문을 닫은 상태로 곤란한 상황이 이어졌다.

김남길은 전현무의 예상 밖의 행동에 그저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전현무는 김남길의 꾸밈 없는 모습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캐릭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현무는 "너무너무 탐나는 캐릭터!"라고 말하며 김남길을 향한 특별한 인상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우연한 공통점 발견과 즉흥적인 로컬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드러난 두 사람의 케미는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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