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모델 임보라가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10’에서 청순한 민낯과 함께 스페셜한 나이트 케어 비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10’에서 임보라는 야외활동 후 칙칙해진 피부를 한층 밝고 생기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미백&탄력 케어 아이템으로 바나브 ‘비타민C 나이트 크림(3ml*24EA/85,000원)’과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갈바닉 뷰티 디바이스 ‘타임머신(TIME MACHINE/73,000원)’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피부 회복 케어 아이템’으로 소개된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은 잠자는 동안 피부 깊숙이 영양과 생기를 부여해 한층 밝은 피부로 관리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특히 공기 산화를 줄이기 위해 1회용 캡슐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또한 ‘비타민C 나이트 크림’과 함께 사용된 갈바닉 뷰티 디바이스 ‘타임머신’은 3가지 이온 모드를 활용해 화장품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비타민C 제품과 함께 사용 시에는 (-)이온 모드를 활용해 지그시 누르며 마사지하면 한층 피부톤이 정돈된 것을 느낄 수 있다.
페이스 케어를 끝낸 후 임보라는 ‘타임머신’을 활용한 데콜테 케어법을 소개했다. 넥 전용 또는 리치한 크림을 바른 뒤 (+)이온 모드로 림프선을 따라 마사지하면 혈액순환과 독소 배출을 도와 아름다운 넥 라인을 가꿀 수 있다. 이에 방송에 출연한 패널들은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동안의 조건인 데콜테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임보라는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로 바나브 ‘핫앤쿨스킨핏(HOT&COOL SKIN FIT/198,000원)’을 활용한 피부 모공 및 탄력 케어법을 선보였다. ‘핫앤쿨스킨핏’은 온열과 냉각 모드를 활용해 피부 적정 온도 유지와 탄력을 관리해 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다. 특히 타이트닝 모드는 달아오른 피부와 홍조 진정에 탁월하며, 늘어난 모공을 수축시켜 더욱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http://vanav.co.kr) 및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올리브영 명동·대구·부산광복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부츠 명동점, 뷰티인보우 현대백화점 천호무역센터점, 하이마트 대치정자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