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TV 조선 ‘연애의 맛’이 11월 1일 방송에서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률을 상승시켰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일 ‘연애의 맛 시청률 (유료가입)은 전국 2.2%를 기록 했는데 지난 9월 16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1.0%에 비하면 놀라운 시청률 상승이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지난 주에 이어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차지 했는데 김종민이 안타깝게도 더 적극적으로 황미나에게 다가 가지 않고 다소 서먹해진 분위기를 만들면서 두 사람이 밋밋하게 불꽃 놀이 할 때 시청률은 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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