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갈수록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관심이다.
한때 또래들의 워너비로 유행을 이끌었던 홍영기다. 벌써 27세의 나이로 두 아들의 엄마가 됐지만, 여전히 고교생 얼짱 같은 외모를 과시하고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영기는 최근 앞머리를 길게 내리고 긴 머리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SNS에 업로드 된 사진에선 동글동글한 얼굴 라인에 큰 눈, 앙증맞은 입술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어리게 보인다.
이런 홍영기는 현재 3살 연하의 남편 이세용, 두 아들까지 세 부자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혼전임신으로 포기해야 했던 청춘의 삶이지만, 여전히 활달하고 열정적인 모습이다.
sechoi@specialtimes.co.kr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