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커피빈에서 실용성과 디자인 두마리토끼를 잡은 2019 커피빈 플래너를 공개했다.

 

‘커피빈코리아’ (대표:박상배 http://www.coffeebeankorea.com)는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플래너 프로모션을 2019년도는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하였다고 5일 전했다.

 

2019플래너는 7종의 L,M,S 세가지 사이즈로 5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다이어리와 함께 동일한 색상의 먼슬리플래너와 다이어리안에 무료음료쿠폰까지 알찬구성으로 출시된다.

 

각 플래너는 사이즈 별로 색상이 다르며 기존의 커피빈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려 화이트, 민트, 핑크, 그레이, 퍼플 5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함께 증정하는 동일한 색상의 먼슬리플래너는 플래너와 별개로 일상에서 필요한 문구류로 사무실이나 일정만 크게 표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민트와 화이트는 라지, 스몰사이즈로 핑크,퍼플,그레이는 미듐 사이즈로 출시하여 다양한 제품 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커피빈 2019 플래너는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11월 9일부터 커피빈 멤버스 7만원 이상 충전 시 또는 19,8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가성비를 살려 제작하였다.

 

커피빈 관계자는 “1년을 사용하는 플래너이기 때문에 심플함과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이라는 주제로 기획하였다.”라며,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예쁜 커피빈의 2019년 플래너가 많이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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