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트루디와 래퍼 이대은이 열애를 인정함에 따라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트루디는 6일 이데일리는 통해 야구선수 이대은(29, KT위즈)과 만나게 된 경위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이대은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이야기하며,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나 좋은 감정을 키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범한 연인들처럼 서로의 일을 응원해주고 지지한다고 전했다. 트루디는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금한 남자친구가 출연까지 했다고 자랑을 하기도 했다.
7일 미니 앨범 발매부터 열애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트루디의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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