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배우 서유정이 남편을 위해 센스만점 선물을 내놨다.
앞서 서유정은 예능 출연으로 달달한 신혼생활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의 남편은 금융계 기업을 다니는 회사원으로, 방송 출연 경험이 없는 일반이다. 서유정보다 3살 많은 남편은 직업만큼이나 깔끔한 성격을 가졌다.
한편, 서유정은 6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 생일을 맞아 현금 화장지로 이벤트를 선사해 남편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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