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마약 혐의, '이해불가' 행보들 이유 혹시 이것때문?
양진호 마약 혐의, '이해불가' 행보들 이유 혹시 이것때문?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1.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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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회장 (사진=MBC 캡처 화면)
양진호 회장 (사진=MBC 캡처 화면)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양진호 회장의 마약 혐의까지 나왔다.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의 마약 복용·흡입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그에게 적용된 혐의만 총 여섯 건이 됐다.

 

양진호 회장의 마약 혐의와 관련해 이를 뒷받침할 증언은 그의 주변인에게서 나왔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지만, 터져나오는 증언은 막을 수 없는 모양새다. 경찰은 양진호 회장의 주변인들에게서 그가 과거 필로폰, 대마초 등 마약을 투여해 온 사실을 확인, 수사에 착수했다.

 

양진호 회장의 마약 혐의와 관련해 여론은 더이상 놀라울 것 없다는 반응이다. 다만 보다 철저한 수사로 양진호 회장이 어떻게 오랜기간 동안 법망을 피해 온갖 불법적인 일을 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한 수사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양진호 회장은 7일 정오쯤 회사 소유의 오피스텔 건물에서 체포됐다. 양진호 회장은 닭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전직 직원을 폭행한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됨으로 인해 변명의 여지 없이 "인정한다"고 말했다. 7일에는 셜록 측이 양진호 회장이 부인의 불륜 의심상대인 모 대학교수를 집단폭행한 뒤 가래침을 먹게하고 자살을 강요받는 등 비윤리적인 행동을 보도하면서 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다. 현재 그는 동물보호법 위반, 강요, 폭행, 성폭력범죄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