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5년 전 암 투병을 했던 이경진이 '불타는 청춘'을 통해 미모 유지 비결을 전했다.
이경진은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주변에 친했던 지인들이 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재밌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규칙적으로 먹고, 좋은 걸 먹어야 한다고 다이어트로 식사를 제대로 안하는 후배들에게 충고의 말을 건넸다.
뿐만 아니라 동안 외모 비결로 단순하게 살면 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경진은 과거 전자제품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면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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