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9개국 8개 팀이 참여한 경쟁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가 2라운드의 '와일드카드' 미션을 시작하며 치열한 전력 강화에 나섰다. 각 팀은 신규 셀러를 영입해 변화된 경쟁 체제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각국의 셀러들이 전략과 팬의 선택을 쫓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미션은 단순한 매출 경쟁을 넘어 전략적 접근과 팬의 영향력을 모두 반영해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셀러의 매출을 서로 비교하는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되면서 각 팀의 전략적 움직임이 더욱 중요해졌다. MC 티파니 영과 뱀뱀도 "매출로만 승부가 결정되지 않는다"며 새로운 경쟁 체제를 강조했다.
대한민국 팀에는 웰니스 분야의 신예 셀러 최설화가 합류했다. 팀 오너 노희영은 "K-패션, 뷰티, 테크 중심의 대한민국 팀에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된 셈"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설화는 건강기능식품의 할인율을 확보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태국 팀은 2025년 틱톡 어워즈 최고 매출 크리에이터였던 티파니를 투입했다. 팀 캡틴 플루크는 "1라운드를 통해 K-뷰티 제품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티파니는 확실한 카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연합 팀은 베테랑 셀러 조마마를 영입했다. 조마마는 지난 1년간 상당한 매출을 기록했고, 단시간 내에 큰 성과를 보여준 경험이 있다며 소니아가 그의 영입을 반겼다.
인도네시아는 팔로워가 엄청난 아따를 와일드카드로 참여시켰다. 포브스 인도네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된 아따는 프로그램 내에서도 압도적인 매출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베트남 팀은 급격한 변화를 맞아, 새로운 멤버로 팀을 재구성했다. 응웬 반 하이 팀 오너는 "실력을 중시하여 최정예 멤버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중국 팀은 신규 셀러 따민을 영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따민은 가족과의 일상을 콘텐츠로 활용하며 1위를 목표로 높은 매출을 노리고 있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팀들의 변화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국의 셀러들은 와일드카드 투입과 전략적 조정을 통해 더욱 굳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