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송우주는 부친 송기윤과 E채널 '내 딸과 남자들'에 출연했다. MC인 김희철도 인정한 송우주만의 우아하고 차분한 마스크는 방송 직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송우주는 송기윤의 늦둥이 막내 딸이다. 무려 171cm의 장신에 작은 얼굴로 모델급 비율을 뽐냈다. 다만 그는 세련된 외모와 달리 반전되는 토속 입맛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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