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tvN ‘신서유기 시즌6’가 11월 11일 방송에서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신서유기’ 방송이래 처음으로 시청률 (유료가입) 8%대를 돌파했다. 비유료가입 포함 시청률은 7.8%를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신서유기’ 시즌6에서 돌파한 시청률 8.0%은 신서유기 모든 시즌을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지난 10월 28일 종방한 ‘신서유기’ 시즌 5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율은 7.2% (1회, 3회) 였고, 지난 2017년 8월 15일 종방한 시즌 4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6.3% (8회), 2017년 3월 12일 종방한 시즌 3 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4.8% (7회), 2016년 6월 17일 종방한 시즌 2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4.2 % ( 4회) 였다. 2016년 4월 15일 종방한 ‘시즌1’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률 3.4% (1회 )였다.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KBS1 ‘다큐멘터리3일’ 은 시청률 (비유료가입 포함) 4.7% 였고 종편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MBN 알토란이 시청률은 3.4(유료가입)%로 신서유기와 큰 차이를 보여 ‘신서유기’는 이날 큰 시청률 격차로 동시간대 지상파와 종편을 모두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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