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손녀가 조부모의 집에서 현금 2만 위안(약 400만 원)과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첸 씨로 알려진 손녀는 할아버지가 낮잠을 자는 사이 금품을 챙긴 뒤, 2만 7000위안(약 542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처분해 돈을 모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에 넘겨진 첸 씨는 가족 간의 문제라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노부부는 강력한 처벌을 원했다. 이들은 손녀가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귀중품을 훔쳐 왔으며, 이번 기회에 법적 책임을 물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자 했다. 결국 첸 씨는 절도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6개월과 벌금 2000위안(약 4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은 중국 내에서도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일각에서는 가족을 범죄자로 만든 노부부의 대응이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대다수는 상습적인 절도를 일삼는 이에게 필요한 교육적 조치였다며 노부부의 결정을 지지했다. 중국 형법상 친족 간 절도는 피해자의 용서 여부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으나, 이번 사건은 끝내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벽걸이 초강력 플라워 후크 5개입 — 1,4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