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유래, 헌병→군사경찰ㆍ정훈→공보정훈 바꾼다
일제강점기 유래, 헌병→군사경찰ㆍ정훈→공보정훈 바꾼다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1.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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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군홈페이지 캡처
사진= 육군홈페이지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일제강점기에 유래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헌병이 창설 70년 만에 '군사경찰'로 병과 이름이 바뀐다.

 

국방부는 12일 헌병을 포함한 일부 병과 명칭 개정을 위한 '군인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한다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정훈 병과는 공보정훈, 화학은 화생방, 시설은 공병으로 바뀌고 인사행정 병과는 인사로 개정된다.

     

군인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 예고기간을 거친 다음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내로 입법이 완료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