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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여성측 주장 페미니즘 비하 언급 분노...일단은 지켜보자
이수역 폭행, 여성측 주장 페미니즘 비하 언급 분노...일단은 지켜보자
  • 최선은
  • 승인 2018.11.15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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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진=SNS 캡처)
이수역 폭행 (사진=SNS 캡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이수역 인근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남녀의 집단 싸움에서 페미니즘 비하 단어가 언급돼 논란이되고 있다.

 

바로 '메갈'이라는 단어로 이는 일부가 페미니즘을 폄하하고 격하시키는 비하 단어로 쓰인다. 13일 발생한 이수역 폭생 사건에서 다섯 명의 남성 집단이 두 명의 여성과 시비가 붙은 과정에서 내놓은 발언이 '메갈X 실제로 본다' '얼굴 왜 그러냐'는 인신공격이라는 것이 여성 측의 주장이다.

 

이번 이수역 폭행 사건은 단 하루만에 공론화에 성공했다. SNS는 이수역 폭행사건으로 끈끈하게 연대, 강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는 '탈코르셋 여성을 대상으로 한 악질 범죄'부터 나아가 '페미니즘 탄압'까지 규정지으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남성, 여성 일행 모두 폭행으로 입건한 상황. 일부는 공론화 된 과거 여러 사건들이 주장에 따라 왜곡됐음을 들어 '지켜보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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