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71년 전통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이 12월 5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입점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Y존 안심 여성청결제 ‘인티미트 워시’를 26% 할인 판매한다.
콜만 ‘인티미트 워시’는 유해균은 씻어내고 유익균은 보호하는 최적의 pH5.5로 민감한 Y존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여성청결제다. SLS/SLES 등의 합성계면활성제, CMIT/MIT 등의 살균보존제, 파라벤류, 인공 색소, 인공 향 등 유해 화학성분을 일절 배제하고 자연유래 원료와 유기농 성분을 담아 까다롭고 엄격한 인증 기준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 ICEA로부터 친환경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투명한 액상 타입 텍스처로 물과 만나면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자극 없이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며, 유기농 캐모마일 · 카렌듈라 · 수레국화 추출물을 함유해 예민한 Y존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미끈거림이나 끈적임이 남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에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인공 향 대신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의 자연적인 향만을 담아 더욱 순하다.
각종 생활제품 속 유해 화학성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요즘, 콜만 ‘인티미트 워시’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성분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난 9월, 70명의 체험단을 선발하는 올리브영 뷰티테스터 후기 이벤트에는 무려 1,930명의 여성이 체험을 지원해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제품을 체험해본 70명의 뷰티테스터 중 대다수가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후기를 통해 △자극 없는 순한 사용감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성분 △풍성한 거품 △은은한 향 △편리한 펌프 타입 등을 제품의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정가 16,900원 상당의 콜만 ‘인티미트 워시’는 이번 할인을 통해 12,5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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